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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현재 까지 누카월드 진행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gametalk_324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트
추천 : 1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2 02:20:44
하... 뭐라말해야할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중....

파 하버 징그러운 괴물들 기괴한 분위기도 버틸만 햇는데...

이건 그냥 ... 멘탈이 피폐해짐...

차라리 다크소울 처럼 어두운 분위기라면 모를까...

뭔가 막 밝은거 같은데, 온갖 벌레... 기괴한 로봇들...

더이상 맨탈이 버티질 못하겠네요 ... 

시골에 살아서 나름 벌레에대한 면역이 있다곤 생각했는데...

와... 진짜 토할꺼같음... 

뉴베가스의 시에라 마드레 같은 완전 호러도 아니고 ...

으아...

내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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