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하기만 하는게 큰 설득에 좋을게 없다는건 맞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동의합니다.
큰 설득을 위해 그 친구들에 대해 크게 말하지 않겠다는거 이거 하나만 말입니다.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씨바 늬들도 책임에서 벗어날수없다 좃만이들아. 입은 비뚤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이게 현실입니다.
광주때 공수놈들 몇 90년대에 발각되어 겁먹은 모습 봤습니다.
불쌍하기도 했지만
겁먹고 그렇게 쫄아드는게 맞는겁니다.
큰 설득을 위해 적당히 불문에 두고 있을뿐이지 의경친구들..최소한의 책임량을 없는걸로 생각할순 없습니다.
그것마저도 없는거라고 할 생각 하면 안되겠죠.
일1베1충으로 한평생 사는걸 몰라서 그런거니 괜찮다고 안그럽니다.
즉 몰라서 그러는게 무슨 면죄사유가 못되는겁니다.
다만 이 모든 문제를 뒤늦게라도 알게된 의경출신들있을겁니다.
그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모든 문제를 깨달은 지금이야말로 당신들의 책임은 이제부터 상식적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걸로 즉 민주사회내 시민들과 연대의식을 갖는것 자체로 지어나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조건은 사실을 깨닫는것 이거 하나입니다.
그전까지 더 큰 설득을 위해 이들 사회의식도 아무것도 모를 딱한 의경들에 대한 공격에 조절을 가하고있다는것이죠.절대 책임영역에서 벗어날순 없다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