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만화책속 주인공 한미르 를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대통령의 영랑 으로써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삐뚫어저 버릴수밖에 없었던... 한미르

너무도 조국을 사랑 했기에 시해 당할수 밖에 없었던

한미르 의 아버지 이자 대통령 이였던 아버지..

한미르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외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그러던중 아버지의 저격범의 실체가 들어나고

한미르는 복수를 다짐 합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의 유언장과 수조원의 자금이 한미르 에게

전달이 되고 그 유언장엔 자신이 가족들에게까지 숨기면서

까지 나라를 걱정했던 유서를 읽는다. 

그로부터 한미르는 그들과의 쓸쓸한 전쟁을 시작 합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복수극 입니다.

헌대 제가 갑자기 이런 만화 이야기를 왜할까요?

만화속 내용은 주인공이 대통령인 아버지를 잃고 

그 배후들과 벌이는 전쟁 같은 만화 입니다.

그렇다며 여기서 중요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대통령이 시해  당했다

둘째.  수조원의 자금

셋째. 한미르...한미르..한...미르.....미르..

혹시 그들이 만화책 이라도 본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는 만화속 인물과 비슷해서일까요?

답은 전혀 틀립니다.

만화속 인물들과는 상반 됩니다.

허나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과연 어떨까요?

한미르 라는 만화속 인물과 자신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미르 재단 이라...

제 뇌에서 짜집기 했는데 그냥 저냥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