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보면.. 신랑줄장가서...사임당 받아서 나름.. 외로움..?염장글 올렸는데.. 오늘..핸폰 배경사진바꺼주면서 보다..그만.,. 보고말았네요.. 친구들과..갔다는걸..ㅋㅋㅋㅋ 아놔~~~ 내일아침부터 아니..자고있는 지금 깨우고 싶지만..참겠습니다 내카톡 상태 표시 글..보면 알겠죠ㅋㅋㅋ 왠일로 돈도주고 오믄서 선물이랑 내가좋아하는 술 사가지고 왔나 했는데 그게다~~~미안해서였나봐요ㅋㅋ 돈 다시 줘버리고 싶지만 어차피 엎어진물 우선 그돈은 내돈ㅋㅋㅋ 휴..안걸리믄 그만이지만.. 이렇게 거짓말 한다는 자체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