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 "朴대통령, 내년에 남북 군사충돌 계획"
'DJ비서' 최경환 "朴대통령의 북한 자극에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
2016-10-04 09:25:02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538 '최 의원에 따르면, 예비역 장성은 문자를 통해 "'나는 10.1 기념사를 통해 박 대통령이 대북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단정한다"며 "대통령의 다음 수순은 북한이 한미연합군에 의한 보복 빌미를 줄 수 있는 도발을 해오도록 계속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