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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와 천상계 사이의 충이 쓰는 점수 올리기
게시물ID : overwatch_35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白羊宮
추천 : 0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5 10:46:35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맞는 영웅을 찾아야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두가지인데.

이 영웅을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잘한다.
or
이 영웅이 마음에 든다.

입니다. 후자의 경우 마음엔 드는데 못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실텐데 그렇다면 노력을 하면 됩니다. 진짜루 레알.
만약 이 영웅이 나에게 맞는데 난 하기싫다. 이러면 저절로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두 익혀는 두세용)
근데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영웅은 영상도 보고 감도도 맞추고. 하면서 더 잘하고 싶어지는게 보통입니다.
타고난 피지컬이 있다면 좋지만. 아무리 그래도 노력하면 어느정도 갭은 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겐지를 하는거보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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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웅 플레이.

다들 말하는것처럼 여러개를 할줄 알아야함. 이걸 또 설명드리려는건 아니고.
빠대에서 다른 영웅을 플레이하는것만으로. 그 영웅과 대치했을때 승률이 높아집니다.
극단적인 예로 저는 시즌 1까지만해도 리퍼충이었는데. 그 효과로 리퍼 뒷치 윗치 순간이동 등, 왠만한건 다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초난전에선 무리지만, 리퍼가 갑자기 안보인다 싶으면 의심가는 경로로 가봅니다, 그럼 대충 거기로 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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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력.


에임이 고자라구요? 괜찮습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을 하죠.
물론 타고난 스킬이 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그 상태에 안주한다면 게임은 재미없어지기 마련입니다.
감도 맞추고, 지정겜에서 에임 맞춰보고. 끈덕지게 하다보면 진짜 실력은 늡니다.
제가 1시즌때 43점에서 놀았는데, 지금은 2800점대입니다. 다이아 노리고 있고요. 엄청난 발전이죠.
진짜,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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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의 마음가짐.

졌을때 내탓을하고 반성을 합시다. 실제 그 게임에서 누가 잘했고 못했고는 신경쓰지 말고 자기를 되돌아봅시다.
음, 이 지점에서 이랬으면 밀지 않았을까? 이렇게 하면 살지 않았을까?
그 어떤 사람이라도 실수하고 문제점이 있습니다. 경기 끝날때마다 그것을 찾아보는건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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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쓸건 여기까지. 말했다싶이 전 그리 높은 점수대는 아닙니다.
그렇기에 피지컬 상승등 구체적인 팁을 드리지도 못하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더 성장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다들 점수가 오르는 그날까지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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