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백선하 그놈은 황우석에 붙어먹던 벌러지더군요.
저런식으로 사는 벌레들이 꼭 있습니다.
4대강 공사도 스크류 회전으로 강이 맑아질거라던 개자식들 있었고 과거 평화의 댐때도 63빌딩이 잠길거라며 전두환 똥닦던 작자들 있었죠.
워낙에 사회내 노예근성이 쩔어지니..서울대 교수다 그러면 똥을 메주라해도 믿을거라 생각하겠죠.
이런 어용놈들이 꼭 썩은 정치권의 자양분이 되어주더군요.
매번 저렇게 부패수구정치인들과 함께 사회를 말아먹고도 무사하니까 또는 정말로 그 댓가를 거하게 받으니까 저러는겁니다.
그런짓하면 대대손손 망신거리가 된다면 못그러겠죠.
정치군은 그나마 표로 몰아낼 가능성이라도 있지..저런것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잊지말고 저 개놈새끼..이래줘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