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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수리 후기.
게시물ID : ps_13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굴리개
추천 : 1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6 10:08:14
슬립모드로 해놔도 이틀이면 방전되는 증상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걍 쓰려다 피같은 2회차 세이브데이터를 날린 게으름뱅이 입니다.
전자기기라 택배로 맡기기 좀 뭐해서 직접 들고가려고 서울 갈 때만을 노리느라 한달쯤 늦었네요.
촌놈이라 강남쪽 지리를 몰라 헤메느라(..) 도착 예상 시간보다 한 두시간쯤 늦어져서 결국 맡기는 것만 직접 맡기고 수령은 택배로 받았네요.
통화한 엔지니어분 말로는 메인보드쪽 이상이었고 신품이라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안헤멨어도 택배 수령이었네요:)
물건보다 박스가 커서 뭐지 싶었는데 포장이 ㄷㄷㄷ 차에 깔려도 한번쯤은 살아남을 정도로 튼튼하더라구요.
켜보니까 초기화 되었는데 첫 기동 동영상은 스킵이 안되더라구요..ㅋ....의문의 강제시청행...
확인해보니 메모리가 1기가밖에 없길래 전화해서 집나간 메모리카드를 따로 받을 예정인거 빼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접수처 직원분도 예쁘시고.
이제 집가서 배터리 확인해볼 일만 남았네요:D

저같이 늑장부리다 세이브파일 날리는 분이 없기를 바라며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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