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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30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빠★
추천 : 4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6 14:07:17
조미료를 넣지 않은 듯 약간 심심한, 어떻게 보면 참 서정적이고 자아 성찰같은 노랫말..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네요. 다들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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