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형 노트북"이라는 표준규격(ATX같은)이 생김.
인텔과 파트너쉽을 맺은 메인보드 제조사가 표준규격의 메인보드를 생산하고 여기에 데탑용CPU를 꼽을 수 있음
데탑용 램도 장착가능.
그래픽카드역시 표준규격을 정해놓고 모듈식으로 꼽았다 뺄 수 있게(발열은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공간활용의 극대화로 HDD 1개, SSD1개 꼽을 자리를 만듬.
대충 이런식이면 두께가 한 7,8센티정도 되려나요? 이렇게 해서 들고다닐 수 있는 "데스크탑형 노트북"을 완성!
그런데 이런건 안만들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