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제 강쥐에게 심장을 두들겨 맞고잇어서
행복하네요..ㅋㅋㅋㅋ
감기가 걸려서 목욕을 시키지 말라거 햇는데 엄마가 먹욕을 시켜버렷내요. 아직은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어쨋든 저의 흰둥이 ( 엄마랑 동생이 떡배 라고 지음...) 포매라니언 목욕 한 모습 올립니다.
P.s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들 제발 강아지 온라인이나 애견샾에서 살려고 하지 마시고,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분양 받으세요. 특히 판매하는 업주분들 보니 거의 학대 수준이고 그걸 구매하는 사람들도 같은 동뮬학대가 아닌가 싶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