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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 계시면 팁 좀 부탁드립니다.(베란다 데크시공 관련)
게시물ID : interior_1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주다금바리
추천 : 0
조회수 : 15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08 11:30:14
다이 게시판 가야할지 인테리어 가야할지. . . 고민하다가

이곳에 도움 요청 글 올려봅니다. 

아파트 베란다 타일바닥이 두살배기 아이에게 위험해 보여서(이미 뒤로 한번 자빠진 경험 있음)

 데크바닥을 깔려고하는데요. . 

인터넷 이곳 저곳 보면서  연구중인데요.

보통 베란다의 길이가  너무 긴경우,  혹은 가끔 타일바닥 청소를 위해 들어내기 쉽게 하기 위한 경우에는  데크의 받침이 되는 구조목을 두 구간으로 나누어서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진을 올릴건데요. 

구조목 조립후, 데크깔기전.  수평을 맞추기 위해(혹은 삐그덕 거림을 방지하고자)

구조목 밑에 시다심이라고 하는 쐐기목을 끼워놓는데요. . .

위 과정을 통해서  데크시공 완성후 .

추후 베란다 청소를 위해  데크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덮어놓을 경우엔 수평을 맞춰줬던 시다심(쐐기목)은 이미 위치가 제각각이 되어있을텐데. . . .   

데크를 다시 전부 분리해서  시다심을 다시 끼워줘야하는건가요. . 

아님 구조목 조립 후 시다심 끼울때 미리 목공본드를 이용해 구조목에 시다심을 붙여버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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