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d_18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3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08 15:30:03
어렷을적 율브린너 나온 영화 기억해서 드라마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 데..
방금 스크린에서 해주는 것을 보았는 데 묵직하게 들어오네요..
영화는 그냥 겉만 훓을거 같은데 드라마는 역시 세세하게 다루는 느낌입니다..
엑스파일 시즌 10을 못봐서 아쉽다라는 찰나에 뭔가 볼만한 드라마를 찾은 느낌입니다..
근래 스트레인 이후 미드를 잘 안봤는 데 열심히 봐야 겟어요..
재미있으면서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