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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백금마스 방송 보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animation_400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파스타
추천 : 2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0/09 22:27:17
요 며칠동안 계속 풍형 백금마스 유튜브 보는 중인데
처음에는 보면서 다시 백금마스 뽐뿌와서 아 사고싶다 사고싶다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거 진짜 운빨 노가다겜이구나 싶어서 다시 지름욕이 시들시들해지네요...ㅋㅋㅋ
리뷰글에서도 단점은 많이 읽었지만 플레이 영상으로 보니 단점들이 더 잘 느껴지는듯...

아이돌이랑 소통하는것도 인사랑 라이브 시작전후에 몇마디 얘기하는거 빼면 거의 가뭄에 콩나다시피 하고,
라이브 중에 어필이나 버스트 하는것도 곡이랑 아이돌별로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보다보니 그냥 정해진 포즈 몇개 돌려쓰기고,
생일 이벤트도 그냥 생일인 아이돌 주위에 애들 모여서 오탄죠비 오메데토~ 하고 끝이고.
스토리랄것도 없고 사실상 게임에서 할만한게 라이브 노가다밖에 없는데 그 라이브 곡도 몇개 안되는데다 DLC 가격도 창렬하고...수록곡 리스트 찾아보니까 DLC 다 구매한다고 해도 아직 곡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뭐 DLC는 계속 추가되겠지만 역시 기본곡 수가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싶음.
그리고 모델링도 처음엔 감탄했지만 보다보니 머리카락이나 팔이 의상을 뚫고 들어가는 게 꽤 자주 보이더라고요. 이오리가 팔을 움직이는데 팔에 우사쨩이 박혀있다거나..;;;

백금마스도 그렇고 데레VR도 기본곡 3곡에 등장 아이돌 수가 몇 안되는데다 멤버변경/의상변경도 안된다든가 해서 참...플4로 나오는 타이틀들이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많네요. 플4 구매욕을 줄여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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