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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내가 정원이를 아직 못 버리는 이유...
게시물ID : drama_48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푸시업30
추천 : 12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3 02:23:06
우유부단한 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차비서............... 나는...................... 니가 나를 떠나도 한달만에 못 잊어..........
사람 마음이 달력 넘기는 것처럼 어떻게 겨우 한장 넘어간다고 바뀌냐...'

히잉~

차비서 그냥 자르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 뽑을 수 있는데, 아마 엄마 생각해서 번거로와도 두는 거 같은데...

주변 사람에게 애정 넘치고 마음 주는 거......진짜 따뜻하고 좋네요. 


저러니 저런 엄마한테도 계속 끌려다니는 거겠죠. 
근데 정원이 너 좀 너무 끌려다녀서 답답해...ㅠㅠ

그리고........정원이 아빠 진짜 ㄱㄱㄲ.....아무리 아내가 별로라도, 
아들 그 결혼 성사시키면 이혼 안해준다니....진짜 등장하지도 않는 인물인데 너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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