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심심해서 주변에서 또 오해영 재미있다고 보라고해서 어제 봤는데...
다음편이 궁금해서 안볼수가없어서 밤새고 출근했습니다... ㅠㅠ
잠와 죽을꺼같네요
서현진 여배우 처음보는 배우인데 너무 매력적이네요... 오해영이랑 캐릭터랑 너무 잘맞고 잘어울리고
서현진 아닌 오해영 그자체로 보이네요...
오나귀 시그널 이후에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이걸 이제야 보게되어서 너무 억울하네요.. 남들다 재미있고 서로 의견공유할때 같이 공유했으면 이 재미를 같이 공유할텐데...
퇴근하고 최소 몇편은 더보고 자야겠습니다.. 오해영 너무 재미있네요
혹시 못보신분들 꼭 보세요!!!
오해영에 의한
오해영을 위한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