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부터 일반 예약한다길래 기다리다 15분쯤 들어가니 이미 10시부터 접수 ㅋㅋ(글이 바꼈어요-.-;;) 대충하고 신청서는 나중이 써야지하고 까페를 보니 신청서 쓴대로 보내준대서 급하게 접속하니 올레샵 먹통 ㅋㅋㅋ 한참있다 옆 직원이 크롬으로 해보라길래 들어가니 다행히 들어가져서 작성..
얼마나 밀린건지 모르겠고 이럴바엔 뭐하러 사전예약하나 싶고.. 포인트 넣는 것도 까먹어서 퇴근하고 올레프라자갔는데!! 글쎄 올레가 유플러스로 바뀜 ㅋㅋㅋㅋ이게 젤 황당했어요 우리구 유일한 올레프라자가 사라짐 ㅋㅋ그것도 유플러스됨 기껏 세정거장이나 걸어서 간건데 ㅜㅜ
검색해보니 다른 구만 있어서 집에서 가까운 대리점으로 갔네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어차피 개통할때 넣는 거니 그냥 가도 된다길래 혹시 여기서 하면 사은품있냐 했더니 필름하고 케이스 준다더라구요 뭐 싼거겠지만 어차피 언제 올지도 모르는 거 그냥 취소하고 대리점에서 했네요 오늘 하루 뭐 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점에서 폰 산지 오래되서 꼭 필름 붙여달라고 약속도 받았습니다 ㅋ
그리고 집이 오는데 6플러스가 너무나 멀쩡하고 잘 돌아가네요 7오면 얘 팔아먹어야 하니 올레프라자가 있는 다른 구까지 가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