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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효과는 최하위의 방법
게시물ID : diet_102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3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4 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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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몸에 좋은 음식을 나는 혐오한다.
 
정확하게는 음식의 효과가 주는 가능성에 말이다.
 
음식은 약이 아니다. 밥이 보약이라고 말들 하지만 밥이 보약이 아니라 밥에 당신의 몸에 맞았다는 말이 맞는 것이다.
 
여기서 오해를 하여서 밥이 몸에 좋으니 꼭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지만, 밥을 보약 취급할려면 다른 것들은 잘도 먹으면서 단기간에 밥만 안먹는다고 몸이 급격히 나빠 져야 약으로 칭할 수 있는 것이다.
 
음식을 약 취급하지 않는 것은 음식 단일 제품을 꾸준히 먹으면 큰효과를 봐야하고, 그것을 멈추면 몸이 급격히 나빠져야 한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면 반영구적이여야 한다.(대부분 몸에 좋다는 것을 먹으면 잠깐 좋아지고 끊으면 약간 나빠진다. 그 나빠지는 것도 대신 먹은 다른 음식 영향이 크다. )
 
사실상 몸에 나쁜 음식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갖기 어렵다. 청산가리가 몸에 안좋다는 것에 대해서 의견이 없는 것과 같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인간이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한정한다면 몸에 나쁜 것도 사실상 몸에 나쁜것이 아니라 몸에 무리를 주는 것이 맞다. 여기서 나쁜 것과 무리를 주는 것의 용어가 혼동 될 가능성도 있다.
 
용어에 있어서 이 음식을 나쁜 것이 아니라 무리라고 말한 것은 나쁜 음식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서 몸이 저항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못했을 때 나쁜 것으로 변하는 것이지 에초에  몸이 무리라는 것을 자각하면 나쁜음식이라고 매도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 되는 것이다. 음식이 아닌 약으로 표현하면 보톡스가 대표적일까?
 
생각을 정리해 보자 음식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을 다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해서 편식을 하면 되는 것이다. 에초에 편식이 나쁜 것이 아니라 편식의 방향과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음식알레르기로 음식 거르는 것 처럼 말이다.
 
 
나쁜 음식 이야기는 접어두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말해, 몸에 좋은 음식은 없다고 보면 좋다. 그것보다 자기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니깐 말이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먹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음식들이 그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고 있는 사람은 아주 소수인 경우가 많다. 혹여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던 사람을 보면 다들 정작 먹어온 음식을 피해서 선택됬다는 듯이 병에 걸리고 병원에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듯하다.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해보자.
 
에초에 얼마나 어떻게 어느정도 먹어야 병에 안걸리는 것인가.
 
다만 여기서 식약청 허가받고 검증받은 의약이라는 직빵 코스가 있다. 그것의 효과를 보자면 단일 제품을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견적이 나온다. 동시에 그것의 위력이 강할 수록 먹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거는 것도 있다.
 
다시 말해서 건강한 몸에 약이 필요하지 않듯이 건강한 몸에 몸을 편안하게 해 줄 음식만이 필요 한 것이다. (다들 자극적인 것에 노출 되었으니 말이다.)
 
다르게 말해 좋은 음식 최소한의 조건으로 의약품 처럼 직빵으로 나쁜 몸에 몸을 건강하게 해줄 지독한 음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그 음식들이 보양식이라고 하지만 너도나도 좋다고만 하지 어떤 병에 어떤 치료결과가 있다는 통일된 치료 경과와 치료 의약품으로 승격된 것을 본적이 없고 있다면 그것만을 사먹는 것이 더 좋다.)
 
병원에 누워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보자. 현대 사회의 그분들이 생전 건강식품 건강한 음식 안먹어 봤다는 분들이 있을까? 나쁜 음식을 먹었다는 가능성은 더 많겠지만 그 나쁜 음식에 대항하는 좋은 음식은 무엇이란 말이고 그것을 여러분들은 먹은적 있나 되물어 봤으면 한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진실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살을 빼고 건강한 몸을 찾기 위해서 좋은 음식을 찾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현재 몸에 맞는 음식을 찾으라는 나의 의견이다.  남들이 다 하는 식이요법이나 민간 혹은 자연요법은 당신에게 맞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그 식이요법을 보면 가득이 약한 장을 엄청 자극해서 몸을 피곤하게 하거나 오히려 더 심하게 악화시키기도 한다. 또는 문제의 원인 제공을 하기도 한다. 남들이 된다고 자기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없이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다.
 
적어도 남들 임용고시 합격한다고 자기가 다니는 직장과 학업을 포기하고 그것을 따라하지 않을 것이 아닌가?  (전 세계적으로 수년마다 대통령이 배출되는 숫자만 보고 자신이 지금부터 대통령 될 준비를 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비유가 너무 과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그 좋다는 것을 먹고 있는 사람이 정작 그분 뿐인 경우와 혹은 아주 소수인 경우 그리고 너도나도 그것을 따라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지 용기와 시간과 돈뿐일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더욱이 지독한 병에 걸려보면 안다.
 
내가 그 병을 예방하는 음식을 안먹어서 이 병에 걸렸다는 사람이 과연 세상에 존재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병에 걸리고나서 먹어도 나을 가능성이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지 말이다.
 
 
참고로 음식으로 병을 고쳤다는 사람을 보자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그것만을 단군신화에 나온 곰처럼 그것만 먹었는지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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