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엘지 선수단 그리고 팬분들 너무 축하드리구요 올 가을 유광점퍼는 굉장히 오래 입으시네요!!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넥센 선수단과 팬분들은 오늘 너무 재밋는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기회는 언제나 찾아오는법!!기죽지 마thㅔ 요!!!

 

자! 그럼 오늘 경기 소감을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엘지는 계산속에서 야구를 햇고 넥센은 엘지의 계산속에 놀아난 경기였습니다.

넥센에 에러는 둘째 치고 서라도 염감독이 엘지의 작전에 너무 쉽게 쉽게 당햇어요 그리고 또한 넥센의 투수교체 결정적 실수는

좌완 선수를 너무 빨리 내렷다는겁니다. 전글에서도 적어봣지만 단기전에서 투수교체 밑바탕은 선수에 대한 감독의 믿음이 전제로 깔려 있어야합니다.

좌완 투수 한명이 그렇게 빨리 내려감 으로 써 뒷투수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거기다가 넥센의 자잘한 실첵 까지 겹치면서

투수들의 부담은 눈덩이 처럼 커져만 갔죠....

 

그리고 넥센에 에러가 너무 많앗습니다. 수비수에 가장 중심이될 유격수 차이가 너무 심햇어요. 하지만 만약 오늘 오지환 선수가

타석에서 실수가 있엇고 타격감이 좋지 않앗다면.....결과는 또 바뀌엇을수도 있죠 또한 넥센 야수들의 순간순간 집중력이 엘지

야수들보다 떨어졋어요...순간에 판단 미스가 너무 많앗어요 보이지 않는 에러죠...

 

단기전에서는 단한명의 미친 선수가 나와야 됩니다..오늘은 오지환 선수가 그랫습니다.

 

오늘 승부처는 5회말 윤석민 선수가 에러한 그순간 입니다....오늘 수많은 에러가 나왓지만

그 파울타구 하나가 가장 결정타 였고 엘지는 그기회를 놓치지 않앗습니다.. 물론 윤석민 선수 한명의 탓은 아닙니다.

그런 상황까지 오게한 다른선수들의 실첵 순간도 있엇고 엘지의 기세가 너무 좋앗을 뿐입니다.

 

넥센 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오늘 넥센 선수들은 끝까지 야구를 할려고 했습니다. 다만

엘지 선수단의 기세를 넘지 못해서 진거에요 서두에 적엇듯이 오늘 저는 한국야구가 얼마나 발전한지를 본거 같앗습니다.

엔씨와 엘지의 경기가 너무나 기대가되게 만들어 줫어요 오랜만에 저도 엄청 집중해서 본경기 였던거 같아요

 

총평을 해보면

오늘 경기는 한국야구에 정점을 봣고 단기전 승부의 교과서 같은 경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