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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를 하다가 바보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게시물ID : ps_14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1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18 13:15:52
1.

어느 무덤을 탐사중 배를 이용 로프를 댕겨 물을 뻬는 곳을 고정 시켜야하는 게 해결 방침..

처음 클리어때 욕하면서 함 이거 또 옛날 그 욕나오는 그런 류구만 하면서 제작진을 욕함..

그리고 새로 시작해서 여차해서 여기까지 옴 뭔가 수상.. 그렇슴.. 아래로 떨어져서 달리는 거 엿음..

너무 허탈 내가 너무 바보스러웠음.. 근데 처음 클리어때 그 어려운걸 해낸게 너무 신기..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2.

다이빙미션이 있음 이게 욕나오는 게 실패하면 다시 그자리로 와서 다시 시도해야함..

별짓을 해도 안되는 데 갑자기 정신이 팍!!

다이빙은 달려서 할 필요가 있나? 원래 서서 하는 거 아닌가?

그렇습니다.. 첫번째 도대체 어떻게 껜건지.. ㄷㄷㄷ..

3. 

시리아 향로 맞추기가 챌린지.. 처음 클리어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랏음..

두번째 다시 시작했을때 알게됨.. 다시 못돌아가서 또 처음부터 시작..

어떻게던 이벤트 일어나기전 껜다했는데 강제 이벤트 돌입.. 음 모자른 건 달려가면서 맞추는 건가? 했는 데 7개중 3개만 맞춤..

아 부들부들 덕분에 세번째 클리어에 도전할듯..

4.

vr을 지원한다고 함.. 오홍 사볼까?했는 데 뭔가 이상함..

라라를 보는 재미로 플레이를 해야 하는 데 내가 라라가 되는 건 게임의 재미를 잃어버리는 행위..

달려가는 라라의 잘록한 허리 엘라스틴한 머릿결 그리고 등반하면서 보이는 라라의 엉덩이를 보며 하악하악이 툼이었는데!!

하며 포기.. 돈굳었다 자랑스러워하는 데 왠지 내가 음란마귀가 된 느낌.. 라라를 보며 하악거린거 때문에 지금것 툼레이더를 즐긴 모든 것이 부끄러움..

하지만 그러면서 꾿꾿하게 지금것 툼을 해온게 신기..

언챠는 드럽게 못하는 데 이상하게 툼은 뭔가 착착 감기는 느낌..

어서 3차에 돌입해야겟음(처음에 가장 낮은 난이도로 시작 2회차에는 한단계올렷으니 3회차도 올려야 할듯)

결론 재밌슴 툼레이더..

추신 : 베요네타2 플스로 안나오나? 데메크도 2부터 열심히 했는 데 잘할수 있을거 같은 데.. 라라 다음으로 멋진 쌍권총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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