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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던 그 분
게시물ID : soda_4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nan11
추천 : 13
조회수 : 27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0/18 1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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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로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지난 7월 22일 파면된 뒤 
징계에 불복하며 소청심사위원회 소청을 제기했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구제 요청이 기각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8월 23일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청구서를 
접수한 나향욱 전 국장의 심사 결과 기각으로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나 전 국장은 지난달 7일 경향신문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고, 15일 뒤인 22일 결국 파면됐다. 파면은 공무원법상 징계
 중 가장 강도 높은 중징계로 5년간 공무원 임용이 제한되고
 퇴직금은 절반만 받을 수 있다.

웰컴투 개돼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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