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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오늘 아쉬운 점
게시물ID : drama_48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악을들으며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19 23:21:37
방금 너무 재밌게 드라마를 봤습니다.
중간에 서도우 친구가 하는 술집을 찾았다가 돌아서는 장면에서
친구의 입을 빌어 서도우의 감정을 얘기하는 부분은 좀 너무했다 싶네요.
굳이 대사가 없이 서도우를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설명이 됐을 것을
그 친구의 존재가 그것을 위한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싫었네요.
 
그리고 송별회 장면에서 박기장에게 들러붙던 여자가 폭탄발언을 했으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여자가 망하는 꼴을 봤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얄밉게도 그 여자는 빠져나가고 다른 후배가 실수를 하네요.
 
이제 서도우 와이프와 그녀의 전남편의 관계만 명확히 드러나면
좋겠네요.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 서도우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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