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했지만 소장은 이를 강행했다. 여기에 소장은 지난 달 기사들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내 운영 방침 등을 공지한 뒤, "여기에 답변을 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 시키겠다"고 엄포를 놨다. 대부분의 기사들은 소장의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했으나 2명의 기사들은 답장을 하지 않았다. 이에 소장은 며칠 뒤 기사들에게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제친구도 택배하는데 남일 같지 않고 가슴이 아프네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진상 고객한테 무시당하고 욕먹고 저런 소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