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mb는 당선되자마자 영구 세금 기획을 
국가 모든 산업 교육 문화 국방 언론등에서 
구축 하려 정말 바빴고
 
근혜만나서는 
딜 걸며 법이든 뭐든 마, 자길 지켜주십사 하는 바램을 전달했을테고 이런 이런건 마 좀 조심해 주십사 했을텐데

칠푼이는 썩은표정 유지하며

과연 몇 마디 날아들었을까
실시간 듣고 있었을 누군가가 반드시 있었다에 확신합니다.
그러니 4년동안 자꾸 돈남는 모든 분야의 비리가 난무하고 있죠.
그런데 신천지당 내부에도 벙찔정도의 사건들을 보면 이 명박이의 부탁도 이상하게 돌아가는건지 

그들의 대화.. 아니, 일방적 전달은 무엇이었는지 또는 아바타 조종수와 명박이의 협의 내용은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명박이는 - 조종수 연락처좀... 그럼 이거 드릴께만 하고 나온건 아닌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