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20
화성으로
탐사선을 보내기로 계획하고
우선
우주 정거장도킹을 위해
선저우 11호를 발사하고 텐궁(天宮)으로 두 명의 우주인을 내 보냈습니다.
도킹에 성공했죠.
이 우주 정거장은 러시아의 미르와 유사한 형태죠.
여기서 두 우주인은
미국의 전략 무기를 탐지하는 군사용 기술 실험도 하게 됩니다.
우주정거장이 이 두사람 덕분에 매우 익숙(?)해 보이는 건 기분 탓입니다.
한국은 2018년 권력자(?)의 사후 자금을 계획하고
현대식 예금통장을 두개를 개설했다가 꼬리를 밟혀
독일로 두 명의 모녀가 튀었습니다.
잠적에 성공했죠.
이 독일의 호텔은 미르,K스포츠와 또 다른 통장이죠.
여기서 두 사람은
시민들의 화제를 막는 우주가 도와줄 간절한 기원을 하겠죠.
왠지 익숙해져버린 사진에서 팥쥐를 떠올리는 건 기분 탓입니다.
뱀발:
아, 그리고..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
저도 사실 예전에 들어본 이야긴데.
제게 그 말씀을 하신 분은
일단 복채는 내야 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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