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된 것 자체 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의혹 덩어리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역겹고 더러운 판국이네요 왜 이런게 우리나라에서 가능한지 한심하고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어차피 저사람들 치부가 들어나고 알몸처럼 모든게 다 까발려져도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모든게 잙혀진다 하여도 과연 저사람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까요.. 쥐시키도 전모씨도 잘사는데 저것들도 대대로 잘살겠죠? 이 나라는 수십년간 저것들 족속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때문에 척결이 불가능한 구조라 저러고도 코방귀뀌며 누구보다도 떵떵거리며 잘만 살거란 생각에 울화통이 치밉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일부 제외한 대다수 모든 국민들이 사이다를 느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