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국회법과 국가재정법에 따른 절차죠
우리가 언급하는, 최씨가 썼다고 의심하는 연설 중 일부가 여기서 나왔죠
그래서 내일 연설을 보면 알 수 있는게 있습니다.
1.연설의 퀄리티가 확 올라갔다
-> 역시....이전의 연설은 최씨가 썼다....
2. 연설의 퀄리티가 여전하다.
-> 역시...여전히 최씨가 썼다...그리고 최씨는 독일에 잘살고 있다.
뭐....적어도 이런말은 어쩌나저쩌나 들어갑니다.
낭설, 괴담 같은걸 바로잡아야 한다...
뭐 이딴 멍소리는 분명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