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와 동생 티모입니다.
한적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티모는 3일전에 유기동물공고를 보고 데려온 녀석입니다.
앞으로 세식구 별 탈 없이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