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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 아이와 생활 아동학대 조사도 받아
게시물ID : sisa_768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12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4 09:02:45
정씨가 승마 훈련을 하기로 계약한 
독일 예거호프 승마장 소유주 프란츠 예거는 
22일 “정씨가 지난해 10월께 아동학대를 의심받아  
독일 헤센주 보건당국의 방문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씨와 정씨가 이 승마장 내 별채에 거주했을 때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좁은 별채 공간에서 갓난 아이와 개 15마리, 
고양이 5마리를 함께 키우는 것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이 
불결한 생활을 걱정해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난 지 6개월 안에 받아야 하는 
검진을 받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됐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아이는 지난해 4월께 독일에서 태어났다.

ㄷㄷㄷ..    
출처 http://m.news.nate.com/view/20161024n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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