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한잔 흑역사의 장 이었죠. 예전에 이곳을 통해 베오베 올라가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다음날 이불킥 각이 나오는 글들 이었는데..
일기라도 쓰면 되는 걸까요? 게시판 제목이 일기의 첫줄같은 느낌 입니다. 뭐랄까 초딩감성(?)자극 하네요? ㅎ
투표때마다 흥해야 하고 잊지 말아야할 중요한 게시판~!!
나도 내년 1월1일엔 이곳에 꼭 소원 적어놔야겠네요. "올해는 딱 하루만 못생겨보고 싶어요~" 같은거... 항상 못생겼으니까. ㅜ_ㅠ
박제하는곳(?) 입니다. ㅎ
있는지도 몰랐던 게시판 ㄷㄷㄷ
아마도 이 글을 통털어서 활발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게시판은 이곳 뿐인듯 합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확실히 자리를 잘 잡은 게시판인건 분명한듯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만들어진 게시판 입니다. 만들어질때도 잡음이 많았었기 때문에 지켜보던 입장에서는 좀 씁쓸했었네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
영어게시판이라는게 있다는걸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오호~~ +_+ 공부 할때 도움이 될려나?
라고 해봐야.. 내일이면 또 "공부는 무슨 공부~" 라며 잊어버리겠지...
이젠 이런 역할을 블로그 등에서 대신 하고 있으니... 자연스러운 퇴출 일까요?
여기에 웃대링크 같은걸 하루 한번씩 게시하면 되는건가요? ㅋㅋ
에셀알 아재들이 넘어올때 생긴 게시판들 중 나름 유용했었던 게시판인데..
저 다큐메니아인데 말입니다~!!! 이 게시판이 메인에 있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ㅠ_ㅜ
팟케스트 = 나꼼수 밖에 생각이 안나요. 아이폰4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이폰만 사용하는데도 팟케스트 자체를 많이 이용 안했던지라..
에? 다음시즌 언제죠?
저는 즐겨보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나봐요. 메인에서 빠져 있다니. 제 기준에선 무도급~
??? 이따 한번 들어가봐야겠습니다. 뭐하는곳이지??
사실 아이폰 빼고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일껀데 운영체제로 묶여지기 보다는 보통 사용하는 폰기종으로 묶이기 때문에 게시판 활용도가 떨어졌었나 봅니다.
윈도우폰 소개 동영상만 보면 매력있는 제품인데 말이죠. 이상하게 손은 안가요..
이건 뭐죠? 나도 아재라면 아재인데.. 뭔지 모르겠;;;
게시판중에서는 유일하지 않나? 모바일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별도게시판이 있었네요.
얼마전 6가 나왔죠.. 다시 흥할가능성이 농후~
게시판이 있었군요. 이 망겜으로서~ 심시티 시리즈의 최후를 불러온 이 게임이..
용도가 뭔가해서 들어가 봤더니 인터넷 신조어에 대한 정리 였어요. ㅋ
아주 가끔 저도 애용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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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s. 안보이는 게시판이 무려 39개나 있었습니다... 잊혀져 가는 게시판들에 애도를
ps2. 자게에 한번 올렸다가 묻혔는데 내용 조금 수정해서 유자게에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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