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연설을 살펴보면
"내년에는 K-pop 공연을 상시로 관람할 수 있는 K-pop 아레나(송파)와
첨단문화 콤플렉스인 K-culture Valley(고양)를 조성하여,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주요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료할 것입니다."
이거는 미르재단, 즉 최순실과 함께 내년에도 같이 갈 것이다고 소리고
연설 마지막에 이를 재대로 인정했네요.
개헌!
뜬금없이 개헌으로 여론의 눈을 거기로 돌리고, 최순실 이야기가 지금보다 덜할때 쯤 황급히 마무리 지어
내년에 정부수립 최초 최고액 예산편성인 400조 재대로 슈킹해 마지막 임기를 보내겠다고 선언한 연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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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에게
순실아, 박근혜 뒤에 있지말고 이제 나와라!!!!
어린 손주랑 같이 나오라는 소리는 안하잖아.
그냥, 너만 나오라고!!!!
왜?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 뒤에 숨어 있냐? 너 이거 엄연히 장애인 학대다!!
알지? 쟤 지아빠 뒤졌을때에서 아직 갇혀 살잖아. 공감능력, 판단능력 제로잖아. 이거 엄연히 정신적인 문제야.
사람인데....하나의 인격체인데...
너 이거 지금 장애인 학대하는거야....그러니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