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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화하다가
게시물ID : freeboard_1371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4 14:32:57
마님이랑 이야기하다가 들어올 때 치약 없으니 치약사오삼이라고 함..

그래서 치약 뭐사와야하나 요새 치약 가려서 사야 하는데 했더니..

마님 왈 럭키치약이라고 함..

헐.. 

뭐 요새 내가 아재라는 걸 느끼고 있지만 마님 너마저 아짐이라니..

럭키치약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다.. 요새 시절이 옛날로 돌아가서 그런지 아니면 가을 이래서 그런지..

럭키치약 소릴들으니 왠지 센치해짐..

단풍구경가고 싶은 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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