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농락
둘째. 비선세력, 미르, K재단을 통한 기업재산의 사유화. ( 세금의 사유화 )
셋째. 비선세력 및 재계의 유착관계를 통한 초법적인 특혜.
넷째. 기회평등을 무시한 " 유라의 순실에, 순실에 의한 초법 입시제도 및 특혜 "
다섯.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언론플레이
박근혜가 자의로 뽑혔든 타의로 뽑혔든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을 뒤에서 조작하는 비선세력으로서 온갖 특혜와 비자금 조성,
정경유착을 통한 특혜, 정부조직을 사적으로 움직였다는 것.
민주주의 기본원칙으로 지켜져야할 최소한의 기회평등 마저도 비선조직에 의해 무시당하였고,
이로인해 작게는 이화여대생, 크게는 모든 학생들과 학생이였던 학생이 될 국민들의 기회평등이 가치를 상실했다.
비선세력에 의한 국정운영은 무정부상태와 다름없고
국민의 투표권이 의미를 상실했으며
따라서 국민의 주권 또한 더이상 의미가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자에 의한 독재국가나 마찬가지.
이러한 공익, 국가기강을 어지럽힌 죄인들은 반민주적인 행동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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