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사무실 옆 주차장에 태어난지 한달 ? 정도된 아기 고양이 사체 가 있어서

 

통행리 많은 도로변이라 시선도 있고 찬바닥에 누워 있는 고양이가 불쌍도 해서

 

뒷편 산에 묻어 줬어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일부 가리는것도 않되고

 

제게는 사진 편집기술이 없어요  ㅜㅜ

 

 

 

애기야~

 다음 생 에는 부디 좋은 삶으로 태어나서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