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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명 5, 마라톤 난이도라면 신 난이도도 쉽다!
게시물ID : gametalk_326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메넬
추천 : 0
조회수 : 1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4 22:24:26

마라톤 경기라면 신난이도도 쉬운 것 같습니다. 후...

 

중요한건 아쳐의 운용이네요.

 

사회정책은 Honor-위대한장군-경험치2배 로 찍습니다.

 

아쳐를 뽑은 다음 초반에 전쟁걸어줄 국가 바로 옆에 도시하나 세웁니다.

전진기지라고 해두죠.

 

그리곤 아쳐1기와 도끼맨(유적발견으로 스피어맨이면 더 좋고요)

으로 전진기지에 배치해놓고 바로 옆의 적국 도시에 선전포고합니다.

 

그 직후 해당 도시에서 물량이 몰려오지만

도끼맨은 언덕지형에서 방어만 해주고

도시와 아쳐로 몰살시켜줍니다.

 

그후 홀로남은 적도시를 아쳐와 도끼맨으로 살살 건드려줍니다.

중요한건 병력이 절대 죽으면 안되고, 피가 없으면 전진기지로 가서 피를 채웁니다.

 

절대 적 도시를 점령하진 말고 적의 포화속에서 열심히 아쳐와 도끼맨 렙업을 시킵니다.

 

혹시 적에게 도시가 하나 더 있으면 그곳으로도 아쳐를 보냅니다.

 

렙업을 시킵니다.

 

3레벨에 턴당 무조건(이동후라도) 피차는걸 먼저 찍어줍니다.(경험치 획득속도가 엄청나집니다.)

그리고 아쳐는 언덕에 박아두면 대부분 도시로부터 -1의 데미지를 받지만,

3레벨 특성으로 인해 공격후라도 턴넘기면 피가 도로 찹니다.

 

사회정책을 제대로 찍었다면 공격으로 +6, 공성공격 받는걸로 +4 도합 턴당 10의 경험치를 매턴 받습니다.

 

처음 공격헀던 국가의 도시가 두 개라면 아쳐 2기를 매턴 이렇게 경험치 올려줍니다.

 

순식간에 렙업하고 블릿츠, 레인지업, 곡사 스킬까지 찍게됩니다.

 

이제 훈련이 완료된 아쳐는 밖으로 내보내시고 다른 아쳐를 또 훈련장에 투입시킵니다.

 

무한반복합니다.

 

 

저는 지금 이 방법으로 컨티넨탈 마라톤 중국으로 시작해서

 

아쳐 하나는 12렙, 하나는 7~8렙, 창병 하나는 10렙 만들고

훈련장은 총 3군데 마련해놓았습니다.(미국도시 2개+도시국가 1개)

 

포인트는 현재 영국이 160점가량으로 1위, 제가 140점가량으로 2위입니다.

아직도 에이션트 에라 입니다. ㅡ,.ㅡ;

 

 

쉽네요.

게다가. 곧 있으면 추코누 연구가 완료됩니다...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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