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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어 밝혀지는구나 청와대..
게시물ID : sisa_769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18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5 16:03:36

정호성, 매일 최순실에 '대통령 보고자료' 전달"


靑 정호성, 매일 최순실에 '대통령 보고자료' 전달"

이성한 "최순실, 비선모임도 운영" "장관 인사도 결정"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거의 매일 청와대로부터 30㎝ 두께의 ‘대통령 보고자료’를 건네받아 검토했으며, 이 자료를 가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모임’을 운영했다는 증언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장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25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16시간 동안 진행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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