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함해서
보다 자세한 증거와 함께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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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 일 오전 사용량
당시 사용한 앱에 당일 찍힌 데이터 사용량은 10메가 채 안되었으나
5분뒤 데이터가 사용 다 됬다고 문자 오길래, 사용량 조회 해보니 141M 초과 ,
이후에도 SMS 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190메가 이상 초과 (즉 50메가 이상이 SMS로 나갔다?)
이상하여 통화내역 열람을 신청 했고 초기부터 계속 KT 측에서 5시안에 보내야 한다 하여
몇번의 시도 끝에 오늘에서야 왔습니다.
10월 8일만 보아도
사용량은 27메가 초과되었다고 나오는데. (이것조차 앱 사용량을 보면 말이 안되는 수준)
141메가 초과가 됨.
KT 상담원에게 KT 측에서 자신들이 사기친거 증명하는 걸
영상 보여 드렸더니 문자 고객센터랑 실내역은 다르다고 하다가 실제 과금된 금액 당시 내가 확인 했지 않느냐고 하니
(부당 과금 내역 확인하고 첫 문의한게 10월 8일 오전)
(통화내역 데이터 열람 자료는 KT측에서 보낸 자료며 그걸 보고도 / 그것 조차 제가 사용한 양보다 큰걸 보고도! )
우리 잘못은 없고
수사기관에 문의해 소송을 하던지 하라
허허,
한국 기업을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공기업까지 안썩은 곳이 없습니다.
kt때문에 부당 과금 당하신분들과 KT 위성 팔이 등으로 혐오하는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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