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돌아온 럭키짱 레전드 베뎃
게시물ID : comics_20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섯명이한조
추천 : 7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1:14:27
岸英 星暮夜 안영 성모야
언덕위의 꽃부리는 저무는 밤의 별이 되었고 

蘭 凍錚罹野 난 동쟁이야 
난초는 얼어붙고 쇳소리가 들판을 뒤덮으며 

小霧河 勤喇告 소무하 근나고 
작은 안개는 강위에서 이를 부지런히 나팔을 불며 알렸으나 

變奇街 嶪多 변기가 업다 
기이하게 변한 거리는 많이 험해져 

餘耆多 殺箇 여기다 살개 
남겨진 수많은 늙은이들은 낱낱이 죽임을 당하고 

夫職 婦職 膚肢支 崩 부직 부직 부지지 붕 
지아비건 아내건 모두 살갗과 사지가 갈라져 무너져버렸네

 畦蜘蚓野 휴지인야 
고로 밭두렁의 거미들과 지렁이들은 모두 모여 들로 나아가 

汚 菉耭蒼 斷杏本移 引來 오 록기창 단행본이 인내 
더러워진 조개풀들을 갈고 푸르게하여 끊어진 살구나무의 뿌리를 옮겨 끌어와

 芝翊 淑淑 補得 保得 지익 숙숙 보득 보득 
온 땅의 풀들을 도와 맑게 보전시키기 위해 도움을 부탁하오니 

麗綺 似蓉料 一點寯多 여기 사용료 일점준다 
고운 비단같은 연꽃을 되질해 만든 하나의 점처럼 많이들 모이길 바라나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