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국정원 마크도 순시리 작품일까?
2016년 6월 10일 부로 사용되는 새 마크.
최순실 미르재단
(원 게시물은 용의 손가락이 일베 꼬라지인 사진으로 잘못 올려서 삭제하신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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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세상을 만들고 '보기에 좋았더라'
좋은 정치인도 보기에 좋은 세상을 만들려는 '심미안'이 바탕이 됩니다
그런데 저들의 미적감각은 정말 구리네요
그저 여러 악세서리 덕지덕지 붙여서 억지로 정당성을 가지려는 졸부처럼
호남에 작업할때부터 저 사이비들이 '격암유록'의 예언을 신경쓰고 있다고 느꼈는데
최근 박근혜가 용띠인걸 알고 아하!..
예언에 서쪽의 호랑이와 동쪽의 용이 싸워서 호랑이가 이김
그게 또 그리 신경쓰였는지
국정원 마크에서 호랑이를 용의 아래에 위치시킨?
호랑이는 보통 한국을 상징하는데
용에 日베 손짓까지 껴넣은 합성까지 나돌다니..
진작부터 영포 라인이 장악했다고는 하던데
최순실을 통해 신천 구원등 우리가 남이 아닌 자들이 또 얼마나 또아리틀고 있는지
바뀐 로고를 보고 심히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