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인터뷰는 인터뷰도 아닙니다. 국기문란 사범에게 거짓변명할 기회를 주는거 아닙니까.
통일교신문이죠
하여튼 지조도 없고 배알도 없고 원칙도 없는 수꼴과 개독들..이단이라고 난리칠땐 언제고
저 통일교를 한겨레가 몇년전 민족종교라며 빨고 핥던 기사 생생히 기억합니다..
신천지고 통일교고 이런 개독사이비들 활개칠수있는것도 어쩌면 ㄹ혜대리통령의 비호였는지도 모르겠군요.
별게 다 하나하나 떠올라 화나게 합니다.
아오..
아침 뉴스 들어보니 이화여대 체육특기입시정책을 미리 순실이 사무실에 보내줬다고 하는군요.
2013년에 순실이가 현재 소유한 땅의 청와대측 개발정보를 순실이 사무실에 보낸걸로 추정되는 문건도 발견되고
잘하고 자빠라졌네..
셀카가 버젓이 들어있는 태블릿이 지거 아니라고 하는 순실이 봐도 골잡고..
"깨시민"들 열불나 죽게 하려는건가.. ㅋㅋ(예 전 그냥 깨시민으로 살려고요. 쿨한 인간이 아니어서.. ㅆ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