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하는 드라마중에서 가끔 이렇게 코드 맞는 드라마 나오면 너무 좋아요 ㅋㅋ
요새 유일한 활력소란..ㅎㅎ
어제 인성이랑 마리랑 서로 예? 예? 뭐요?뭐? 이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
완전 밉상 캐릭터도 하나 없이 다 캐릭터며 연기며 맛깔스럽고요 ..ㅎㅎ
그나저나... 루이 복실보러 갈땐 김집사님 차 타고 갔는데..
다시 서울로 올라올떄는 차본하고만 둘이 차타고 왔죠?... 허집사랑 김집사는... 어디서 하루를....(흐뭇
본격 러브라인 시작인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