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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
게시물ID : sisa_771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푸시업30
추천 : 12
조회수 : 15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27 12:30:28
그냥 링크 걸었습니다.

가토는 박근혜 7시간 기사쓰고 고소 당한 산케이 신문 서울 지부장이고,

저 주장이 맞다면 검찰도 알고 있었다는 거죠.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7646&code=61121111&sid1=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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