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 이 일에 찬성한 사람은 2000만 민족이다. 왜법(倭法)이 불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는 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조선의 이재명 선생은 부당하고 야만적인 왜국의 지배력을 천시하면서 통쾌하게 꾸짖으셨음.
지금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부당하고 천박한 쌍년의 권력을 천시하며 당당하게 꾸짖고 계심.
같은 이름(李在明)에 비슷한 의식을 가진 이 두 분께 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