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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용기를 지우지 않으면 소송하겠다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게시물ID : law_18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발끈해
추천 : 0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8 18:06:20
팔기위해 과장광고에 as 보내니 그 광고처럼 쓰면 이상있는 제품을 정상이다 비정상이면 리콜하지 하며 이상없다하고

 그리고 뻥파워 판매

그저 그때 사용만 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거짓 답변으로 

2년 2개월간 PC 망가뜨린 기업

오랫동안 부품을 갈아야 했고

가만히 회사가 어려우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며 진심어린 용서라도 구했으면 사용기 한번쓰고 가만히 있었을 것을

녹취록은 법적으로 6개월이라 녹취록도 확인할 수 없고, 절 상대한 그사람 이미 퇴사 했다면서  우리 잘못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판 3물건 전부 피해주고 한 물건은 자신들이 잘못된 물건 보내 반송해 잃어버리고는 법정관리 중이라 다음부터 이런일이 일어날지라도

계속 그 택배사를 써야한다.



게다가 

판매 홍보에 사용기를 한번 적었더니  그 상황회피하려는지 고객님의 분노가 느껴진다며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더니 두절.

(아무래도 자기네가 그짓한거 명확한 증거 있는가 찾아본 모양입니다. 내가 그당시 그쪽 기업믿고 다른 회사 악평 썻다는 말까지 들었으니)



그러고는 계속 광고  그 상황만 벗어나려는 행위.

이 사실을 인터넷에 적어도 되냐 물으니 .  그건 고객 맘이지 우리가 정하나 랍니다.



그후 사용기를 적고 여러차례 (도배가 아니라)  그 기업이 과장광고 , 팔면 그만인 식의 글이랑 기존제품 설명에  그기업에 당한걸  적었더니

제가 하지 않은 일로 덧글 조작을 하더니 그거 증거 조작기라고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그 기업이 조작한다는 증명 사진 찍어서 올리니

시정 안하면 (사용기 안지우면) 영업방해로 고소 하겠다 날아왔구요



제가 가장 힘든게 녹취록 기록이 정부앱 사찰 문제로 그 기업의 무책임함을 알 수 있는 올해 3월부터 기록은  아이폰으로 바꿔 없고

그 기업의 잘못된 답변과 하자제품으로 컴퓨터도 여러차례 망가져서 데이터가 날아간 상태입니다.

그나마 이전에 소보원에서 중재 할때  최근 상담 내역을 상담원분이 기억하고는 있을 수 있고요.




그거 보낸 법률사무소 장본인에게 인터넷 게시글 읽고는 보내냐고 물으니  우린 자세히 모르고 의뢰 들어왔으니 보낸답니다.


겨우 고친 만성 불면증 다시 도지고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 기업때문에 휴일날아가고 PC는 못쓰고 이전에 프로젝트도 날아가고

그 기업 말 믿고 다른 회사에 책임 문거 가지고 악성 블랙컨슈머로 몰리지나 않을지.




징벌적 손해배상이라도 없으면  기업이 최대 보증하는 기간까지 녹취록을 가지고 있게 해야지


그 기업도 징그럽지만  6개월만 기업이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증거를 보관하는 기업주의  한국 법이 더 죽일 놈 이네요.

그 법 뿐만이 아니죠  3인이상시 녹취도 허락없으면 불법이라 나라가 사기꾼 범벅입니다. 

통신사에 물어보니 통화 주고 받은 기록도 한달채  보관 안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강도기업들을 위한 법만 가득한 국가인지 정말 혈압오릅니다.



나에게는 금액 피해만 몇십만원 이지만  그 기업에게는 100사람만 그런식으로 해도 

수천만원 입니다. 그런걸 방해 했으니 그 기업 눈으로 보기에는 노비주제에 얼마나 아니꼬와 보이겠습니까?



참고로 답장은 꺽일수가 없어. 소송할 자격이나 있느냐고 보내놓았습니다 ^^ 


 한국 기업 이용은 돈주고  오랜 기간 정신적 금전적으로 고문당할 각오가 되 있어야 합니다.


하긴 정신 나갔지 한국 기업들이 어떤 전기를 쓰는지  어떤 법이 적용 되는지 망각하고 구입해서 이난리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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