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이 나라말아먹고 임기말년에  지지율이 6프로였지요. 그리고 다음대선때 김대중 전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불사조님이 아니었다면, 또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이 되었겠죠. 그리고 아이엠에프 당시 핵심 인사였던 강머시기죠? 가는 엠비정부때 다시 중용됩니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영화 공공의적에서 설경구가 했던 대사처럼.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 우병우 등등, 몸통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가지몇개 쳐내다가 끝내는게 야닌가싶네요. 최순실과 그딸년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면서 결국 죽은때까지 떵떵거리며 살거고, 나머지 년놈들 또한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지지하지 않지만 수백만의 유권자들은 또 새누리당을 찍을거구요. 다음대통령 다다음 대통령 취임식때 박ㅈ근혜는 전관예우 받으며 VIP석에 앉아있는 꼬라지를 봐야될지 모릅니다. 지금 밝혀진 사실만 가지고도 거리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야하고, 대통령은 정말 도망치듯 외국으로 토끼는 그림이 오히려 더 정상적일텐데..이승만이 그랬던것처럼. 실상은 저 범죄자 새,끼들 증거 은폐할 시간만 벌어주고있고, 아직도 주류언론ㅇㄷㄴ 박근혜 감싸기에 급급하네요. 참 더러운 세상 입니다. 썩었다 썩었다 했는데 이정도 까지일줄은 몰랐네요. 삶에 회의감마저 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