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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2...최회장이 제일 무섭네요..
게시물ID : drama_48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의진화
추천 : 0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9 21:07:38
오늘거 보면서 느낀점은 the k2 캐릭터들중에서 사연없는 캐릭들은 없고 왜인지 최회장이 가장 무섭다고 느껴요. 제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도망자 신세에 안나는 엄마를잃고 믿었던 아빠에게 현실을 보게되고 유진은 세준을 사랑해서 붙잡아 두려다가 되려 자신이 상처받고 세준은 사실은 딸을 사랑해서 지키려다 상처받는데 최회장은 속을 알수없는 사람이라고 나오니 가장 무서운거 같아요 거기에 순진한 안나에게 계속 약을먹이고 제하와 거리를 두는것이 좀 꺼림칙 하네요.
더케이투를 보면서 정치계의 현실들을 약간이나마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 4회 남았지만 저는 끝까지 달립니다! 제나! 꼭 스페인 엔딩맞고! 세준이랑 유진이도 다시 시작하고! 박관수랑 최회장은 죽여버려라! ㅜㅜ 
출처 인생작 the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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