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바바위주로만 했었거든요..
처음으로 수도사를 해봤는데
파밍구간이 너무나 지루했는데
반달오공 딱 세트 맞추니까 갑자기 확 재미있네요...
이게 바로 근거리캐릭의 매력인가봅니다 ㅋㅋㅋ
이제 고대무기 맞추러 떠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