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통신 및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 문건이 담긴 태블릿PC엔 
외교부가 해외여행객들에게 안전 여행 및 테러 위험에 대한 
주의를 요망하는 문자메시지가 담겨 있고, 
이 메시지를 수신한 시간이 최 씨가 독일에 도착한 때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한국 국민이 가진 통신 기기가 
해외 통신망에 접속하면 그 지역의 안전 여행 정보나 테러경보, 위급 상황 시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는데, 해당 태블릿PC가 독일에서 그 문자를 받은 것이다.




이래도 내것이 아니라는 최순실..
JTBC에서 태블릿으로 직접 찍은 셀카가 있단 이야기도
수도 없이 했는데
다른 곳에서 옮겨간거란 주장까지..

그냥 이렇게 우기면 끝날꺼라 여기는걸까요?

이들에게 국민은 그냥 개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