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지기전에 최순실씨 말하고다니던 박관천씨조차 신변의 위협이 100프로 본인포함 주변사람들이 위해를당할까봐 말하지못한 큼지막한 빙산본체가 남아있습니다.
설마우리가 모두 예측하고있는 세월호 그것만 아니길빕니다.
진짜 만약에 설마 맞다면 전 정의봉들겠습니다 줘패러가겠습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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