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 보면 내일부터 닥본사를 할 수 있네요!
보다보니, 프로듀사의 대사가 생각나네요=ㅁ=~
뮤뱅 막내 작가가 해줬던 대사 말이예요.
양다리를 걸치거나, 아니면 더 미안한 사람을 버리라고 했나?
정확한 대사는 생각 안 나는데,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근데 공블리언니님ㄷㄷ 그 다음 작품을 진짜 양다리 걸치는 걸 하시다니 ㄷㄷㄷ
오나귀에서 질투의 화신 같다는 말에 진짜 그걸 찍는 조정석님도 계시고 ㄷㄷㄷ)
결국은 화신이를 선택하겠죠 ㅠㅠ
정원이도 좋아하지만, 나리는 화신이를 사랑하는거죠 ㅠㅠ.. 좋아함과 사랑함은 다르겠지만 ㅠㅠ...
옛날 생각에 화신이가 좀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양다리 로맨스보다는,
나리를 짝사랑하는 남자들이 나리를 쫓아다니는 드라마 같....;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집 장난 아니게 재미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품 하나 하나마다 의미 있어서 그 장면 하나 하나 마다 놓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좋은데 연출도 장난 아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부지런히 달려서 남은 4화 다 보고, 닥본사를 하렵니다~
그리고 또 루이를 달려야죠+ㅁ+ 멍뭉이 잉구기 +ㅁ+